칼둔의 보물과 함께 짧은 단편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조만간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올 예정입니다. 일곱 죽음 EM 말라키 작성 백골이 된 손가락이 지하실 벽에 글을 새기기 시작했다. 해골은 자신이 새기는 글이 얼마나 모욕적인지 볼 수 없었다. 태양이 어두운 굴을 비추지 않았기에 해골의 눈은 오래 전에 썩어 먼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그가 쓰는 글의 이야기 자체가 주문의 일부로써 해골을 움직이게 하고 있었기에, 그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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