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버려진 적들에 관련한 새로운 단편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올립니다. 뱀의 등뼈 저자: EM 말라키 모닥불은 사그라들었지만 불씨를 여전히 살아있었다. 모닥불 옆엔 엉성하게 도살된 사슴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가고일은 얼마 전까지 이 버려진 야영지에 있었다. 이올로의 사냥감은 가까이 있었다. 음유시인은 야영지에서 얼마 되지 않은 흔적을 찾았다. 이올로는 페리드윈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지만, 그가 본 페리드윈의 행동은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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