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시각 2019년 9월 18일 | 울티마 온라인 개발팀 버려진 적들과 함께 새로운 단편 소설, "시대가 흐르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올립니다. 시대가 흐르며 영혼수 빛나는 마나가 소용돌이치는 모습에 젊은 순찰자가 놀라 도끼를 놓치고 말았다. 놓친 도끼는 자르려던 묘목 대신 샤미노의 다리를 치고 말았다. 마나는 이내 합쳐지더니 기이한 문게이트가 열리며 젊은 사내가 문게이트에서 걸어나왔다. 이방인은 다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순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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