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M 하나린입니다.
이제 앞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아마도 추석만큼 고향에서 식구들과 만나서 해후를 나누는 시간은 그리 많지도, 길지도 않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추석을 각기 다른 시간으로 보내게 될겁니다. 혹자는 추석이 그저 흘러가는 시간일 수도 있고, 혹자에겐 추석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혹자에겐 추석만큼 반가운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라건데, 어떤 시간을 보내더라도 그 중에서 무언가 보람찬 일을 발견하셔서 유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라며, 추석이 끝난 뒤에 새롭게 찾아뵙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석이 껴있는 관계로 피드백과 몇 가지에 대한 내용과 기한은 다음 주말까지로 보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생각은 떨쳐버리시고 모쪼록 가족들, 그리고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유익하고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